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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톨 사이즈 음료, 24일부터 22종 가격인상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5-01-20 19:45:1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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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톨 사이즈 커피와 티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톨 사이즈 음료 가운데 10종은 동결하고 1종은 인하한다. 이번 인상으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은 47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8월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음료 가격을 각각 300원과 600원 올렸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아이스 음료 톨 사이즈 11종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스타벅스 측은 “계속되는 제반 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지속적인 환율 상승 및 원가 인상의 여파로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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