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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커뮤니케이션 기능 업그레이드...AP 40% '업'

실시간통역 20개 언어 지원

텍스트변환, 통화요약 가능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1-23 0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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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시리즈는 언어와 표현의 장벽을 없애주는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실시간 통역에는 20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텍스트 변환, 통화 요약도 별도의 앱을 깔지 않고도 가능해진다.
갤럭시 S25 울트라 티타늄 그레이 제품. 삼성전자 제공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통화 시 실시간으로 양방향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은 20개 언어를 지원해 보다 많은 나라의 사람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통화 내용을 글로 옮기는 ‘텍스트 변환(Call Transcript)’과 통화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을 간단하게 정리해 주는 ‘통화 요약(Call Summary)’을 새롭게 지원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갤럭시 AI를 통해 발전한 새로운 ‘글쓰기 어시스트(Writing Assist)’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텍스트 요약, 맞춤법과 문법 검사 등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들을 통합한 ‘글쓰기 어시스트’를 통해 어느 화면에서든 쉽고 빠르게 텍스트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는 삼성전자와 퀄컴이 협력해서 개발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가 탑재됐다. 갤럭시 전용 칩셋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전작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3세대’와 비교해 NPU가 40%, CPU와 GPU 성능은 각각 37%, 30% 향상됐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디스플레이 품질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칩셋에 설계된 AI 기반의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하게 표현해 주는 ‘프로스케일러(ProScaler)’ 기능이 최초로 탑재돼 이미지 품질이 약 40% 이상 개선됐다.

삼성전자의 화질 개선 설루션인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를 내부에 탑재해 화질 및 시인성 개선 등은 물론 전력 효율도 향상됐다. 스마트폰 사용 시 더 오랜 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열 시스템도 진화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전작 대비 약 40% 커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가 탑재됐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에 새로운 열전도소재(thermal interface material, TIM)를 사용한 효율적인 방열시스템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오랜 시간 고성능의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자연스럽고 실제와 같은 비주얼 그래픽을 제공하는 개선된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과 3D 그래픽용 응용 프로그램인 ‘벌컨(Vulkan)’을 지원해 보다 실감 나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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