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지역 땅값 지난해 1.49% 올라

전년 0.18%보다 1.31%포인트 상승

전체 토지는 8만531 필지가 거래돼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부산지역의 땅값이 1.49% 올랐다. 그러나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는 8만531 필지가 거래됐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전국 지가 상승률은 2.15%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0.82%)에 비해 1.3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그러나 2022년의 2.73%보다는 0.58% 낮았다. 지역별 상승률은 수도권 2.77%, 비수도권 1.10%로 모두 전년(1.08%·0.40%)보다 높았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시·도는 서울(3.10%)과 경기(2.55%) 등 2곳이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더 커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전국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187만5749필지로 전년(182만5728필지)보다 2.7% 늘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66만544필지로 2023년(71만92필지)에 비해 7.0% 줄었다.

2021년 4.04%를 기록한 후 2022년(2.75%)과 2023년(0.18%)에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부산지역 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반등세로 돌아섰다. 월별로는 10월이 0.17%로 최고였으며 1월이 0.03%로 최저였다. 11월과 12월에는 각각 0.14%를 기록했다. 3분기에 0.49%였던 지가 상승률은 4분기 들어 0.45%로 소폭 하락했다.

부산지역의 지난해 전체 토지 거래량은 2023년(8만3012필지)과 2022년(8만7469필지)에 비해 각각 3.0%, 7.9% 줄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평균 토지 거래량은 13만6451필지였다. 지난해 순수 토지 거래량은 7709필지로 2023년(8563필지), 2022년(1만4953필지)보다 각각 10.0%, 48.4% 감소했다.

경남과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0.85%, 1.01%였다. 전체 토지 거래량은 경남 12만7239필지, 울산 3만3770필지로 조사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8. 8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9. 9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3. 3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6. 6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7. 7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8. 8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9. 9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0. 10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