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TP·부산시·부산 서구 ‘의료·헬스케어 산업 선도 도시’ 구축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선정

부산 서구에 ‘의료·헬스케어 분야 산업’ 총 18.6억 원 투입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테크노파크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법무부 합동 추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기업 성장 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부산대병원과 동아대가 참여한다. 부산시와 부산서구가 함께 협력하여 국비 13억 원을 유치하고 시·구비 약 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2년간 총 18억6000만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내 지역 연고 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서구는 지역 내 3개의 대학병원과 1개의 종합병원이 위치한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에 지정되었다. 이를 활용해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 지원 종합시스템 운영(기술닥터 운영, 연구지원, 협력 네트워크 및 세미나 개최 등) ▷전주기 사업화 지원(서비스 실증지원, 시제품 제작 및 인증 등 기술지원,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등) ▷안정적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유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지원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전방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산업 발전, 첨단 의료·헬스케어 연구 활성화,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도출할 기회”라며,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다음 달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2025년 부산테크노파크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 세부 내용에 대한 안내와 상담회를 진행하고, 오는 3월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8. 8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9. 9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3. 3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6. 6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7. 7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8. 8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9. 9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0. 10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