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금양, 미국 중동 수출 박차

내달 3~5일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5'

글로벌 마케팅관 마련 및 상담 진행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배터리 제조기업 금양이 미국과 중동지역 수출망을 확보하고자 ‘K-배터리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인터배터리 2025 금양 글로벌 마케팅 홍보관 투시도. 금양 제공
금양은 ‘K-배터리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다음 달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금양 글로벌 마케팅관’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서 국내 ESS(에너지저장장치), UPS(무정전 에너지 공급장치) 기업들과 기술적 제휴와 전략적 연대를 맺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진출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양은 자체 생산한 원통형 배터리의 장점을 앞세워 미국과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 나노텍 에너지사와 2조3000억원의 배터리공급계약을 따낸 데 이어 12월에는 사우디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이사회) LAB과 ESS 4695 원통형 배터리 모듈 공급, 유지 보수계약 및 합작법인 설립 합의 등 성과를 냈다. 이 같은 계약을 기반으로 자체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할 ESS, UPS 분야 및 팩 시스템 기술력을 가진 국내기업들과 기술·전략적 연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배터리 패키징 제조시설 설계, 건설, 완전 자동화 시설의 팩 공장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설립하는 것에 합의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와 인도, 동남아의 전기 이륜차 시장을 공략하고자 국내 팩 기업과 연대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전기스쿠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양 측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흐름과 ‘전기차캐즘’으로 위축된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며 “성장성과 확장성이 높은 ESS, UPS, e- SCOOTER 분야 집중 공략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활로를 찾고 K-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거점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7. 7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8. 8‘부캉이’ 보러 이틀간 20만 명 친수공원 방문..인근서 차량 정체 발생
  9. 9[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10. 10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5. 5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