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총회 시즌 부울 중기중앙회 “경기회복 총력”

69개 조합 수출회복 등 결의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5-02-10 18:51:4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5곳은 이사장 선출도 진행

부산 경제의 뿌리를 지탱하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이달 일제히 정기총회를 연다. 총회는 개별 조합이 연중 주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69개 조합 중 상당수 조합은 이사장 선출 선거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부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모습. 국제신문 DB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울산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2025년 정기총회 시즌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개별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 분야에서 힘을 합쳐 공동 기술개발, 공동 물류시설 구축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지난해 기준 885개 조합이 전국에 있다. 부산울산 조합은 총 69개로 소속 기업은 5834개 사에 달한다.

총회에서는 조합원인 중소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총회 안건을 의결한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공동구매·판매,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수출지원 등 활성화로 경기회복의 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15개 조합의 이사장 선출 등 조직 개편도 예정됐다. 이사장 선출 선거가 진행되는 조합은 ▷부산풍력발전사업협동조합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서부산소재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부산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부산도소매생활유통사업협동조합 ▷부산정보기술사업협동조합 ▷반여농산물도매시장상가동사업협동조합 ▷부산수산물가공특화사업협동조합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울산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사업협동조합 ▷부산학교식자재사업협동조합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사상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부산건설순환자원사업협동조합 ▷부산한복산업협동조합이다. 

장윤성 중기중앙회 부산울산본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협력해 공동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활성화 등을 추진, 지역 경기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2. 2"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5. 5[속보]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 가을 제사 공물 봉납
  6. 6[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7. 7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9. 9"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10. 10"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5. 5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부상 소방관·장병 쾌유기원…“천금 준들 아깝겠나”
  8. 8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6. 6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7. 7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8. 8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9. 9‘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0. 10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3. 3[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4. 4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5. 5"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6. 6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7. 7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동료 2명 '불구속 송치'
  8. 8"빈곤 없는 세상 쟁취하자" 서울 도심서 빈곤 철폐 투쟁 대회
  9. 9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