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 남구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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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생(왼쪽) 부산상의 회장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한다. 부산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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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부산상의와 부산 남구는 ▷사업재편 수요기업 발굴 ▷사업재편 지원 설명회·홍보·컨설팅 추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지역기업의 사업재편을 통한 기업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등을 도울 예정이다.
부산상의는 지난해 9월 비수도권 최초로 개소하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총괄 운영 중인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남구 소재 기업들의 체질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협약식에는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오은택 남구청장과 강미나 부구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게 되면 기업들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부산상의와 남구의 업무 협약이 지역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부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