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원을 활용하는 블루테크 웰니스 기업 ㈜솔트조이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솔트조이가 이번에 이전 받은 기술은 ‘해수자원(염지하수 및 용암해수)의 아토피 및 관절염증 질환 개선에 관한 기술’이다. KIOST 김충곤 박사가 개발한 유망 특허 기술이다.
솔트조이는 이를 활용해 입욕제 비누 샴푸 등의 생활 건강용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시작한다. 아토피 치료, 관절 치료 및 통증 완화제 등의 의약외품과 해양 자원을 이용한 화장품 등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다.
솔트조이는 조영희·김다빈 대표가 지난해 9월 창업했다. 창업 한 달 만인 10월 중순 인도네시아 INKUD로부터 투자의향서를 받았고, 그 다음 달 중국 허난성 정조우시에서 개최된 ‘메인비즈주관 한중 혁신기업 교류전’에서 중국 현지 2개 업체와 중국 시장개척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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