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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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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은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음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주요 주주사인 아이티센의 자회사다. 지난해 아이티센엔텍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아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됐다. 아이티엔센텍은 지난 1년 동안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음으로써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탈피함에 따라 아이티센엔텍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 개편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418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 당기순이익 108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이러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고, 주력 부문인 공공 사업 외에도 금융·엔터프라이즈 사업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또한 주주 친화적인 경영 전략에도 힘을 실을 방침이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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