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브랜드 신발에 인증 ‘쾅’

부산TP, 올해 기업 12곳 선정…분야별 2000만~3000만 원

  • 권용휘 기자 kyw@kookje.co.kr
  •  |   입력 : 2025-03-27 18:42:38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테크노파크가 올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함께 이끌 선도 기업을 선정했다.

부산TP는 ‘성장사다리 부산 자체브랜드 기업’과 ‘이어달리기식 부산 대표형 신발 브랜드 기업’ 두 개 분야 12개 기업을 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기업으로 친환경 및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이 가능한 지역 9개 사를 선정했다. 창업형과 성장·성숙형으로 나눠 뽑았다. 창업형은 창업 7년 이내 또는 소상공인(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을 대상으로, 2000만 원씩 지원한다. 선정 업체는 ▷엘두팩토리(부산의 요소들을 융합한 패션 스니커즈) ▷이퀄비(양모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신발) ▷슈랜더(여행자를 위한 친환경 모듈식 컴포트화) ▷로핏스튜디오(방한부츠/방한슬립온 겸용 아웃솔) 등 4곳이다.

성장형과 성숙형은 총 5개 브랜드를 선정하며, 기업당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매출 50억 원 미만 성장형 기업으로 ▷㈜내셔널피피이코리아(전족부의 통기성 향상을 위한 개폐형 통기구를 가진 와이덴-에어 안전화) ▷신일산업(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체형 교정 지원 기능성 신발) ▷튜브락(개인 맞춤형 밑창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고급화) ▷현주테크(롤러 가이드가 구비된 다이얼 타입의 신발끈 조임장치)를 선정됐다. 매출 50억 이상 성숙형 기업으로 ㈜티엔에스무역(지속가능성 기반 안정성이 향상된 파크골프화)이 뽑혔다.

이어달리기식 사업은 지난 사업에 참여해 개발된 제품 혹은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2500만 원을 지원한다. 디에이치인터내셔널의 ‘레브바이레브’, ㈜와일드캣의 ‘아띠빠스’ ㈜페이퍼플레인키즈 ‘페이퍼플레인키즈’가 선정됐다. 부산TP는 이들 기업에 부산에서 생산하는 신발에 부착할 수 있는 ‘정품 인증 레이블(사진)’을 제공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메이드 인 부산’ 기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4. 4‘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5. 5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7. 7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