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가족별 목소리 구분도…진화한 비스포크AI 가전제품

삼성전자 보안·연결성 대폭강화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3-30 19:09:1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사물인터넷 연결제품 원격 제어

삼성전자는 보안과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 2025년형 ‘비스포크 AI’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2025년형 생활가전 제품과 설루션 공개 행사인 ‘웰컴 두 비스포크 AI’를 개최했다. 정옥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의 한 시설에서 ‘웰컴 투 비스포크 AI(Welcome To Bespoke AI)’ 행사를 열고 중앙 집중식 허브형 기기 없이도 사물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AI 홈 설루션’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스포크 AI 가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비스포크 AI 가전’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사용자를 돌보며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가 소개한 ‘AI 홈’ 터치스크린 설루션은 가전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싱스(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브랜드)’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한다. 별도 허브 없이도 조명과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한다.

삼성전자의 AI인 ‘빅스비’에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 인식하도록 하는 ‘보이스 ID’ 기능도 포함됐다. “빅스비, 내 휴대전화 찾아줘”라고 말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벨 소리를 울려 위치를 알려준다.

이날 소개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는 컴프레서와 반도체 소자가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내는 방식의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갖췄다. 냉장고의 9형 스크린에서는 일정·날씨·추천 식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 보드 형태의 ‘데일리 보드’를 지원한다. 2025년형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국내 최대 25㎏ 세탁 용량과 18㎏ 건조 용량을 갖췄고 최단 7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강화된 보안 설루션인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를 와이파이가 탑재된 전 가전기기에 도입한다. 녹스 매트릭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외부 위협이 감지되면 연결을 끊고 조치한다. 양자컴퓨팅 공격에 대비한 ‘양자 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기술도 도입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9. 9“‘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0. 10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