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금융그룹, 미얀마 강진 이재민 지원 성금 1억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5-04-06 18:58:03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달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상자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각종 금융지원과 구호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BNK금융그룹 제공
우선 BNK금융그룹은 BNK캐피탈의 현지법인(BNK Capital Myanmar Co.,Ltd.)을 통해 지진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긴급 추진한다. 피해지역 고객을 위한 이자 감면과 대출 상환자금 유예 감면 면제 등 채무조정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지원 외에도 인도적 차원의 비금융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BNK금융지주 5000만 원과 BNK캐피탈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구호성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그리고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통해 그룹 전 임직원에게 의류 등 물품을 기부받아 현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온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긴급의료봉사를 위한 1000만 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진도 7.7의 강진으로 미국 지질조사국 분석에 따르면 최대 사상자가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주재원을 포함해 현지직원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BNK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 관계자는 “강진 피해로 가족은 물론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피해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상태라며 한국 본사 및 지주사와 협의해 금융지원은 물론 인도적 차원의 비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국내 산불지역 피해성금으로 3억원과 이재민을 위한 각종 금융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주재 국가의 강진으로 전 세계적인 추모의 물결과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BNK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과 관계기관을 통해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