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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8층 주거복합단지, 범천철도차량 부지 개발 수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5-04-22 18:59:06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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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432가구·오피스텔 36실
- 쌍용건설, 내달 본격 분양 진행
- 교육·교통·쇼핑 등 서면 인프라
- 전 세대 4베이 84㎡ 타입 구성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이 다음 달 분양을 시작한다. 쌍용건설은 부전동 677 일원에 최고 48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의 분양을 다음 달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부전동 677 일원에 최고 48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의 분양을 다음 달 진행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의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아파트 3개 동(432가구)과 오피스텔 1개 동(36실)을 합쳐 총 4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로 일반분양은 ▷84㎡A(252가구) ▷84㎡B(90가구) ▷84㎡C(90가구)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36실로 구성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예정)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단지 남측 범천철도차량정비단은 향후 4차 산업과 문화 콘텐츠 등이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로 탈바꿈하고, 부산시는 이곳을 일자리·주거·문화·관광 등이 어우러진 4차 산업 허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철도공사는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 상태다.

교통 편의시설 교육 등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의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서면역(1·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2호선)과도 가까워 도심 접근성이 빼어나다. KTX와 동해선이 정차하는 부전역도 이용 가능해 쾌속한 교통망이 인접했다. 아울러 가야대로와 신천대로를 통해 서면으로 한번에 연결되고, 동서고가도로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진입도 수월하다.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예정)가 들어서면 시민공원IC(예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대표 상권인 서면 생활권인 것도 큰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서면에 위치한 쇼핑·외식·문화 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가까운 곳에 있다. 서면역 일대에 밀집한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온종합병원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인근에 많은 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반경 300m 이내에 부전초가 있고 서면중 동성고 문현여고 가야고 등 학교가 근거리에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다양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와 부산 수학문화관이 운영 중이고 서면에 밀집한 입시 및 어학원 등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부산시민공원, 팔금산 등 녹지도 가까이 있다.

아파트 외관은 일대에서 가장 돋보이도록 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최고 48층 높이에 고급스러운 커튼월룩(일부)을 입혔다. 동별 시야 간섭을 최소화한 배치로 고층 세대는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에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해 넉넉한 내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돌봄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분양 관계자는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 사업을 필두로 부산진구 곳곳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한창 추진 중이라 부산 원도심의 환골탈태가 예상된다”며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두루 갖춘 만큼 입주민이 자부심을 갖고 거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의 모델하우스는 남구 대연동 209에 위치해 있으며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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