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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극지사진공모전 대상에 박해준 씨 ‘스톡스네스 무지개’

부산시·극지해양미래포럼 주최, 출품 370작품 중 20작품 수상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5-08-25 18:30:5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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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은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를 통해 ‘11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20편을 선정했다. 사진은 대상을 수상한 박해준 씨의 ‘스톡스네스 무지개(아이슬란드)’. 극지해양미래포럼 제공
㈔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를 통해 대상 1점을 비롯해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15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최하고 국제신문이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출품 대상은 북극권과 남극권 등 북위 60도 이상의 고위도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이뤄지는 극지관련 산업·연구·전시·홍보활동 등을 담은 사진도 포함된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370점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아이슬란드 스톡스네스에서 촬영한 박해준(경기)의 ‘스톡스네스 무지개’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고용수(서울)의 ‘스파클링’, 김종설(부산)의 ’북극의 연인’ 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북극협력주간 행사장에 전시된다.

◇ 제11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대상

박해준 ‘스톡스네스 무지개(아이슬란드)’

우수상

고용수 ‘스파클링(남극 세종과학기지 연안)’, 김종설 ‘북극의 연인(노르웨이 롱이이비엔)’ 

가작

김영수 ‘남극으로 가는 여정(안데스 산맥)’, 양지희 ‘엄마는 어디쯤(남극 킹조지섬)’

입선

김일현 ‘침묵의 바다(남극 로스해)’, 김정은 ‘세종봉에 드리운 구름(남극 세종과학기지)’, 김형진 ‘오로라가 머무는 집(아이슬란드)’, 박호열 ‘겨울왕국(캐나다 옐로나이프)‘, 방성규 ‘동심속의 남극(남극 바톤반도)’, 서명호 ‘키도 무게도 제각각(남극 케이프워싱턴)’, 송철의 ‘찬란한 오로라(아이슬란드)’, 이상혁 ‘해가뜨지 않는 극야의 어촌마을(노르웨이 로포텐)’, 안승민 ‘물만난 펭귄(남극 킹조지섬)’, 서준영 ‘Hard Day(남극세종과학기지)’, 오석희‘북극에서의 일상(노르웨이 롱이어비엔)’, 유재혁 ‘길위의 순록(핀란드)’, 유훈근 ‘달밤의 향연(노르웨이 헤닝스베르)’, 윤선화‘얼음폭포(아이슬란드 고다포스)’, 임현숙 ‘빙하에 피어나는 얼음꽃(아이슬란드 스비나펠스요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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