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초대형 할인전 '그랜드 페스티벌' 10월말 개막…車 연중 최저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안' 발표

10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0.5%포인트↑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주관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약 3만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달 말부터 10여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정부는 비수도권에 할인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각종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실시돼 온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동행축제’ 등을 통합한 것이다. 구 부총리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되살린 소비 회복의 모멘텀을 범국가적 할인 축제(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로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된다. 제조업계·유통업계·소상공인 등 총 3만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소비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며 “비수도권에 할인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0.5%포인트 더 높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10여일간 수도권 할인율은 15%(기존 10%),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할인율은 각각 18%(13%)와 20%(15%)가 적용된다.

소상공인·전통시장에서 쓴 카드 소비액 5만 원당 복권 1장(최대 10장)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총 20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1등(2000만 원) 당첨은 지방 소비 살리기를 위해 비수도권 소비금액이 있는 신청자 중 선정한다.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중형세단·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연중 최저가 할인에 나선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쿠폰 87만 장을 배포하고 전국 26곳 면세점(온라인 면세점 6곳 포함)에서는 최대 4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도청도설] if, 손아섭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10. 10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