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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품은 공공민간임대 단지…청년층 주거 안정성 ‘업’

서면 지원더뷰 드림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5-10-15 18:51:2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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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층 총 416세대…23~59㎡ 구성
- 도시철도 서면역 등 도보 5분 거리
- 지원건설, 내일 모델하우스 개관

- 스마트 주차 등 곳곳에 특화 설계
- 최대 10년 임대, 전체 20% 특공
- 22~23일 ‘부동산원 청약홈’ 접수

부산의 대표 중견 건설사인 지원건설㈜이 지역 사회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역작을 선보인다. ㈜지원홀딩스와 지원건설은 부산진구 부전동 390-1(부전시장 옆)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서면 지원더뷰 드림’을 공급한다. 홍보관은 17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돌입한다. 전세가 상승과 이사 걱정, 전세사기 우려 없이 10년간 안정적인 장기 거주를 보장받을 수 있다.
부산의 대표 중견 건설사인 지원건설㈜이 지역 사회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진구 부전동 390-1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서면 지원더뷰 드림’을 공급한다. 주간 투시도. 지원건설 제공
■압도적 입지 및 교통 환경

이번에 공급되는 ‘서면 지원더뷰 드림’ 아파트는 지원건설의 기술력과 부산시의 정책적 의지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로는 부산 최초로 최고 40층으로 건립돼 서면 상업지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아파트 및 도시형 생활주택 352세대와 오피스텔 64실을 포함해 총 4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서면 지원더뷰 드림’의 입지 조건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가장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과 2호선 서면역, 그리고 동해선 부전역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1호선 서면역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동해선 부전역 역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전역은 청량리역까지 KTX-이음 노선을 운행 중이며 전국 철도역 중 이용객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부산의 새로운 관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 호재는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KTX 정차,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굵직한 개발 계획과 맞물려 서면 생활권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도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민자 복합개발 사업 용역에 착수하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서면 지원 더뷰의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시민공원 프리미엄 도심재개발허브

59㎡C 타입 거실.
이 단지는 부산 시민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서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자연친화적인 부산시민공원은 도심 한가운데서 훌륭한 산책로와 다양한 시설을 누리며 쾌적한 에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해 입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지 인근은 부산진구 내 최고 주거 선호 지역으로 현재 부전역 인근 소규모 재개발 사업과 시민공원 촉진 구역(1, 2-1, 2-2, 3구역) 등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일대에는 약 8500세대의 신규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서면 지원 더뷰는 이 거대한 주거타운의 초기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 가치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층 위한 파격 임대 조건·혜택

59㎡C 타입 침실.
‘서면 지원더뷰 드림’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및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포함) 등 무주택자 및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등 전체 세대수의 20%가 특별공급된다. 2년마다 계약을 연장, 최대 10년 동안 장기 임대가 가능해 임대 안정성이 높다. 또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월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의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초기 부담도 최소화했다. 초기 계약금 10%(1, 2회 분납)만 납부하고 입주 때 잔금 90%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에 가입돼 있어 보증금 안전성도 확보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의 큰 장점은 각종 세금 부담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다. ‘서면 지원더뷰 드림’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때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취득세 보유세 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전혀 없다.

■공간 효율성 높인 특화설계

단지는 주택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전용면적 23㎡A, 49㎡B, 59㎡C, 59㎡D)으로 모든 세대가 구성됐다. 특히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도서관, 놀이터 등 스포츠 및 어린이시설을 비롯해 코인세탁실, 멀티룸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입주민의 차량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지하 4층부터 지상 6층까지 100% 자주식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완비된다. 자주식 주차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주차 유도 시스템이 적용돼 주차된 곳과 빈 공간을 색상으로 표시, 운전자가 빠르고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폰 원격제어시스템, 무선AP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원패스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부산 곳곳에 주거 공급 지속

지원건설은 종합건설업 부동산개발업 조경공사업 등을 영위하는 지역 향토 건설사로, 동구 초량동과 부전동 등 교통과 주거 환경이 편리한 요충지에 ‘지원더뷰’ 브랜드의 고급 아파트를 꾸준히 공급해왔다. 축적된 노하우와 분야별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과 미래형 신주거 상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건전한 주택 시장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건설은 ‘서면 지원더뷰 드림’의 성공적인 공급과 함께 향후에도 부산 전역에서 주거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해운대구 좌동(534세대), 남구 대연동(약1,461세대), 강서구 명지동(544세대) 등에서 대규모 주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면 지원더뷰 드림’이 입지적 가치와 정책적 혜택이 결합된 만큼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청약을 희망하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는 관련 일정을 숙지하고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청약 접수일은 오는 22, 23일 이틀간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시기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부산진구 새싹로 99 서면지원더뷰파크 1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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