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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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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3분기 매출 3조1천381억원, 영업이익 5천706억원을 잠정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5.6%, 8.6%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38.6% 증가한 7천347억원이었고, 연결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5천70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 서치플랫폼 1조602억원 ▲ 커머스 9천855억원 ▲ 핀테크 4천331억원 ▲ 콘텐츠 5천93억원 ▲ 엔터프라이즈 1천50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플랫폼 전체 광고는 작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3.5% 성장했다.
커머스는 별도앱으로 출시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멤버십 강화 등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35.9%의 큰 폭 매출 상승을 이어갔다.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3% 늘었다,
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분야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12.5% 늘었고, 콘텐츠 역시 10.0%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