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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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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할 것이란 우려 등이 부각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9.31포인트(0.47%) 내린 4069.94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44.78포인트(1.10%) 내린 4044.47로 출발한 이후 낙폭을 조절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5.0원 오른 1463.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2억 원 매수 우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5억 원과 191억 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채 거래를 종료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8%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92%와 0.84%씩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