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는 카드뮴 성분이 검출된 ‘랍스터 접시’를 전량 회수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접시는 써브웨이가 겨울 한정품으로 출시한 랍스터 샌드위치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증정한 사은품으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접시에 프린팅된 그림이 벗겨진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써브웨이는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사과문에서 “이번 사안으로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계신 고객에게는 회수 절차에 대한 안내를 빠른 시일 내에 드리겠다”고 밝혔다. 써브웨이는 문제가 확인된 제품에 대해 지난달 24일 증정을 중단하고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