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안전관리 실태점검(사진)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 등 33곳이다.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 등을 살폈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동삼1·2지구 등 노후 임대아파트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인 조선해양복합센터는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