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의 날은 3월 3일로 국립공원 가치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만들었다. 국립공원의 날 제정 대국민설문과 제정건의(2018년 6월)를 했고, 2019년 11월 자연공원법 개정안이 발의, 2020년 6월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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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범어사 입구 원형교차로에 설치가 완료된 금정산국립공원 상징물.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금정산은 지난해 11월 28일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제1회 국립공원의 날은 2021년 3월 3일이었으며 슬로건은 ‘3월 3일은 국립공원의 날,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였다. 제1회 기념식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간소하게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