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관광지 광안리에 부산의 맛과 멋을 알리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in 광안리(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함께 준비한 팝업스토어로, 봄 바다와 벚꽃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 관광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기념품을 선보인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이다.
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인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크레이지컬처스가 함께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SUP(패들보드) 등 3종의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 공간을 마련해 트렌디함을 더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현대백화점과의 협업으로 부산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