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분양하고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조감도)’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3 일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5개 동을 갖춘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101㎡·115㎡ 2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곳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입지에 자리해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를 갖춘 단지로 관심을 받는다. 단지 전체가 비교적 평탄한 대지에 조성돼 유모차, 휠체어 이동이 수월하고 고령자들이 단지 안을 보행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를 중심으로 한 접근성에 더해 제2대티터널, 승학터널, 사상~하단선 경전철 사업도 추진돼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도보 3분 거리에 당리초 등 도보통학권 명문학군이 있고, 아트몰링 뉴코아아울렛 대형마트 사하구청 등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충분한 주차 여건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아파트 기준 총 79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가구당 약 1.47대 수준의 주차 환경을 갖췄다.
사하구 일대는 각종 개발사업이 예정돼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한다.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중이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2027년 개원 목표),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돼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은 강서구 명지동 3603-1 일대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