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구매부터 잔존가치까지…르노코리아, 소비자 부담 낮춘다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운영…필랑트 5년 후 잔가 53% 보장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6-08-06 19:13:0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르노코리아가 차량 구매자의 구매 이후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를 적용한다.

르노코리아는 차량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부담을 단계별로 줄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매 이전에는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 때는 초기 비용을 낮춰주고 차량을 이용하는 동안에는 유지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잔존가치까지 고려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차량을 실제 생활 속에서 충분히 경험한 뒤에도 만족하지 못하면 일정 조건에 따라 차량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장거리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한 후 구매를 확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사진)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3ZERO 할부’는 구매 후 첫 3개월 동안 납입금이 발생하지 않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차량을 오래 유지하는 부담도 함께 덜었다는 게 르노코리아 설명이다.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은 잔존가치와 정비, 보증을 하나로 묶은 프로그램이다. 5년 후 53%의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 미션오일 교환과 프리미엄 차량 점검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정비 서비스, 5년·10만 km 연장 보증까지 제공한다. 8월 한정으로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이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가 높은 상품성을 검증받았기 때문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만 1430대를 기록했고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인 필랑트는 250마력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 ℓ당 15.1km의 공인 복합연비,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등을 기본 적용해 정숙성과 승차감을 높여 인기를 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3. 3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6. 6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7. 7김대식, 조작기소법 졸속 처리…“부산글로벌특별법도 조속 처리해야”
  8. 8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9. 9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10. 10‘내란 부정’ 국힘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의결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5. 5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10. 10“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 1“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2. 2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속보]만취 승용차로 가게 돌진, 현장에 차 두고 집에서 자던 40대 검거
  7. 7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8. 8“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9. 9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