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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 강서구청역 로비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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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달 부산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인 1.3%를 기록했으나 고용 시장 개선보다는 구직을 포기해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 남성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2.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침체 장기화로 남성 비경제활동인구가 전년도 대비 1만3000명 증가했습니다.
3.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40~50대 취업자와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도 큰 폭으로 줄어 고용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