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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부산시 제공 |
부산시가 해양금융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를 확대한다.
시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부터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새로 참여했다.
아울러 협의회를 4개 반(행정지원·기업지원·인재양성·정책연구)에서 해운산업반을 신설, 5개 반으로 확대했다. 해운산업반에는 해운중개업체와 자산운용사, 보험, 조각투자 추진 기업 등이 참여해 새로운 협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해양 금융 정책 방향 소개, 신규 기관 소개, 연구 및 주제 발표,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이 이뤄졌다.
시는 기관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해양 산업 분야와 금융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 이동엽 금융창업정책관은 “해운산업반을 주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협력체계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