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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시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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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보훈단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진주시 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 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진주시 지회 소속 회원들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진주혁신도시 3대 핵심 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또 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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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인 경남 진주시 보훈단체 관계자들. 세종=염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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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인 시위에는 조현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진주시 지회장, 임복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 지회장, 임희상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진주시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와 관계 기관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등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보훈단체들은 앞으로도 진주 민심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전제한 뒤 “그 뜻을 이어받아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고, 젊은 세대가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