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당연직 이사 전재수 시장 등 선임, 신임 평의회 회원 2명… 총 31명

  • 김해림 기자 nuel@kookje.co.kr
  •  |   입력 : 2026-10-28 19:06:1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2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 및 CTO평의회 총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효 선임기자
전재수 부산시장과 전경란 동의대 총장이 부산과학기술협의회(협의회)의 당연직 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김병진 부산앵커센터장은 감사로 새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2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 및 CTO평의회 총회’를 열고 당연직 이사와 감사 선임 건과 CTO평의회 신규 회원 가입 건 등 4개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는 전 시장을 대신해 오석근 경제부시장이 참석했으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이상천 동명대 총장 등이 자리했다. 또 이석희 부산교육대 총장 직무대리와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정승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김병진 부산앵커센터장도 함께했다. CTO평의회에서는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등 회원 12명이 참석했다.

이수태(파나시아 회장) CTO평의회 의장 주재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먼저 지난 7월 1일과 8월 20일 각각 취임한 전재수 시장과 전경란 동의대 총장의 당연직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부산시장과 시교육감, 대학총장, 국립부산과학관 등으로 구성되는 협의회의 당연직 이사는 정관상 그 직을 상실하면 후임자가 이사직을 계승하게 돼 있다. 이어 김 부산앵커센터장의 감사 선임과 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의 일반회원 가입 안건도 승인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04년 협의회 출범 이후 범시민 운동을 주도하며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동남권원자력의원 유치를 추진해 온 역사를 되새겼다. 병상 축소 움직임 등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맞서 온전한 원자력병원으로 건립하는 데 주력한 과정을 되돌아봤다. 정 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의 의학적 역량과 AI 진단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협의회와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 영역을 개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와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 등 2명의 CTO평의회 회원 가입 건도 승인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의 CTO평의회 회원은 31명으로 늘어났다. CTO평의회 가입패와 환영 꽃다발을 받은 두 신임회원은 기업 역량 강화에 주력하면서 협의회가 추구하는 과학꿈나무 육성과 과학기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6. 6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7. 7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8. 8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9. 9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0. 10“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