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지난해 최고의 보도물에 주어지는 제39회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국제신문 기획탐사팀(성현철 팀장, 이노성 권혁범 기자·위부터)의 '부산 일자리 대해부' 등 총 10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인 '부산 일자리 대해부'는 지난 1994~2004년 전국 사업체 기초통계 조사를 토대로 부산지역 일자리 및 사업체 변화, 일자리와 인구 이동간 관계 등을 과학적 취재기법(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분석, 일자리 문제의 정확한 원인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봉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