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터넷 대입전형 꼭 본인 명의로

오늘부터 정시 접수 시작

전형료 마감 전 결제해야

접수된 정보는 수정 불가

  • 최현진 기자 hjch@kookje.co.kr
  •  |   입력 : 2008-12-17 21:03:51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부터 200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부분 인터넷으로 접수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실수를 저질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센터와 인터넷 접수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은 17일 인터넷 접수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유웨이중앙교육에 따르면 인터넷만으로 접수하는 학교는 102개교, 창구접수와 병행하는 곳은 91개교, 창구로만 접수하는 대학은 7개교뿐이다. 대학별, 모집군별로 마감일시가 다르기 때문에 접수시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로는 전형료 결제는 나중에 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해 마감 전 결제를 하지 않는 경우다. 접수 마감시간이 지나면 결제가 안 돼 어렵게 준비한 대학에 원서도 내지 못하는 억울함을 겪게 된다. 결제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휴대전화결제 등으로 가능하며 직불카드와 선불카드는 사용이 안 된다. 무통장입금을 할 때는 접수처가 자동으로 지정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대학에 입급이 제대로 되었는지 입금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한다.

접수가 끝났으면 전부 끝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에 따라 제출서류를 요구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지정된 기일 안에 반드시 해당 서류를 보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격 미달로 불합격될 수 있다.

부모 명의로 회원가입을 하고, 그 아이디로 접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원서접수를 위한 회원가입 시에는 반드시 본인 명의를 사용해야 한다. 원서접수에 사용되는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은 회원 가입시 입력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접수된 정보는 취소와 수정이 안 된다. 간혹 수험표를 출력하고서야 다른 학과를 선택한 걸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때는 늦었다. 본인 모르게 다른 가족이 접수하거나, 다른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같은 대학의 다른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 중복지원에 해당돼 합격이 취소되니 조심해야 한다.

▶인터넷 원서접수 유의사항

1. 회원가입은 수험생 정보로.

2. 대학 요강을 꼼꼼히 확인.

3. 접수와 관련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접수.

4. 전형료 결제수단 미리 준비.

5. 접수 후 수험표 반드시 출력.

6. 접수 후 제출서류 확인.

7. 한번 접수된 원서는 수정되지 않아.

8. 같은 군에 중복지원 안돼.

9. 접수 시 문제가 생기면 해당 업체에 즉시 문의.

10. 접수는 마감일 전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도청도설] if, 손아섭
  3. 3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4. 4[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5. 5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6. 6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