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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부산가톨릭대학교

수시모집 학생 선발 전체 정원 72% 달해

자기추천자전형, 인문계 출신은 추천서 없이도 가능

수시1차 모집 면접일 다를경우 최대 3개 전형까지 복수지원 가능

수시1·2차 모두 수능 전혀 반영안해

292명만 정시모집 내신 반영않고 수능성적만으로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10-08-03 20:34:2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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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모집정원의 72% 학생을 선발한다. 사진은 부산가톨릭대 상징탑.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의 수시모집은 수시 1차(9월 8일부터 원서접수)와 2차(11월 22일부터 원서접수)로 분할돼 진행된다. 수시 1차는 간호학과 등 16개 학과, 과목우수자 전형 등 7개의 전형에서 468명을 선발하며 수시 2차는 간호학과 등 16개 학과, 과목우수자 전형 등 2개 전형에서 283명을 뽑는다. 총 선발인원 대비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72%에 달하기 때문에 부산가톨릭대에 관심 있는 수험생은 수시모집부터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수시 1차의 과목우수자 전형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에 해당되며, CUP리더십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 중 간부 경력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며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별도의 추천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인 성직자추천자 전형 역시 가톨릭 신부의 추천서를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고 학생 본인이 가톨릭 신자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수시 1차에서 실시되는 과목우수자 전형, CUP리더십 전형, 농어촌 전형, 전문계고 전형은 학생부 60%(교과 54%+출석 6%), 면접 40%로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학과에 따라 영어독해 기초과학 일반소양 지원동기 등을 답변하도록 돼 있다. 성직자추천자 전형도 내신 60%(교과 54%+출석 6%), 면접 40%로 선발한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50%(교과 30%+봉사활동 10%+수상실적 10%), 면접 50%로 뽑는다. 수시 2차에서는 과목우수자 전형과 인문자매교 전형 등 2개의 전형만 실시하며 학생부 60%(교과 54%+출석 6%), 면접 40%로 선발한다. 면접은 직접 작성해서 제출한 자기평가서를 중심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하는 대화식으로 진행된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두 학생부는 모든 학과, 모든 전형에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동안 학기별 2과목씩을 반영한다. 반영하는 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이다. 간호대학과 보건과학대학 지원자들은 학기별 1과목은 반드시 국어 영어 수학 교과에 해당되는 과목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수단위는 보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성직자추천자 전형과 자기추천자 전형은 직접 작성한 자기평가서를 면접일 전에 미리 제출해야한다. 성직자추천자 전형의 자기평가서는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입학 후 학업계획, 기타 자신만의 강점 등을 쓰도록 하고 있다. 자기추천자 전형의 자기평가서는 지원자의 특성과 경험, 지원학과와 관련된 학업 능력 및 특기 능력, 비교과 활동, 성장 환경 및 진로 결정, 학업 계획 및 진로 계획, 독후감 2편 등을 써야 한다.

성직자추천자 전형은 지원자 3명이 동시에 입실하여 3명의 입학사정관이 면접을 하며 소요시간은 30분이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지원자 1명당 3명의 입학사정관이 면접을 하며 소요시간은 40분이다. 과목우수자 전형, CUP리더십 전형, 농어촌 전형, 전문계고 전형은 지원자 3명이 동시에 입실하여 3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하며 소요시간은 학과에 따라 10~15분이다.

수시 1차에서 면접일이 다르면 복수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전형별 면접일을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과목우수자 전형, CUP리더십 전형, 농어촌 전형, 전문계고 전형은 9월 25일(토), 성직자추천자 전형은 9월 26일(일), 자기추천자 전형은 11월 20일(토)부터 면접을 실시하므로 최대 3개의 전형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차에 불합격한 경우 수시 2차에 다시 지원할 수 있고, 수시 1차에 합격했더라도 지원학과를 바꾸면 수시 2차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은 내신과 면접 중심, 정시모집은 수능 중심이라는 2원화된 입시 방침에 따라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두 수능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정시모집은 17개 학과에서 292명을 선발하는데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정시는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 성적만 반영한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2과목) 등 4개 영역에서 영역 가중치 없이 표준점수로 일괄 합산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을 전면 허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 2과목 반영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어느 쪽을 반영해도 상관없다. 수리 '가'형 응시자가 자연계열 학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수리 '가'형 표준점수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도움말=원성현 부산가톨릭대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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