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1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동서대학교

'일반계고교 전형' 모집인원 대폭 늘려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10-08-17 21:16:20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수시 1998명 선발… 정원 내 8개 전형
- 최대 4, 5개 중복지원…학부 내 전공 선택

- 디자인학부 비실기 50명으로 늘려
- 치위생·방사선과 등 올해 첫 수시 모집

- 학생부 모든 전형서 총 8과목 반영
- 글로벌 프로젝트 매년 1000여 명 해외연수 실시

동서대는 수시모집에서 최대 4, 5개 전형까지 중복지원할 수 있다. 사진은 동서대 상징 건물인 뉴밀레니엄관. 동서대 제공
동서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67%인 총 1998명을 선발하고, 원서는 9월 8~14일 접수한다. 정원 내에서 일반계고교 교사추천자 전문계고교 사회기여(배려)대상자 특기자 자기추천자 교회담임목사추천자 입학사정관제 등 8개 전형으로 모집한다. 그리고 정원 외로 전문계동일계출신자 농어촌출신자 등 2개 전형에서 237명을 뽑는다. 정시에서는 87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면접이 없거나 면접일이 겹치지 않으면 최대 4~5개 전형까지 중복지원할 수 있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허용되며, 지원에 따른 감점도 없다. 특히 모집단위가 학부이면 입학과 동시에 원하는 전공을 100% 선택할 수 있고, 일정 학점 이상이면 2학년 때 전과도 보장하고 있다.

올해 변화된 수시 특징은 '일반계고교 전형'의 모집인원을 대폭 늘렸고, 디자인학부의 경우 내신 성적 위주인 비실기 전형의 인원을 확대해 50명 모집한다는 점이다. 또 입학사정관제는 취지를 대폭 살려 영화·영상 IT 콘텐츠 디자인 등 특성화 관련 학부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정시에 신설돼 높은 지원율을 보인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경찰행정학과는 올해 수시에서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호전공은 면접 반영비율을 10%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또 사회 추세와 국제화에 맞춰 에너지·생명공학부의 식품생명공학전공을 식품영양학전공과 글로벌생명공학전공으로 분리해 모집한다.

전형유형별 주요 요소를 보면 '일반계고교 전형'과 '교회담임목사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90%+면접 10%, '교사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80%+면접 2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학생부와 실기를 50%씩 본다. 그리고 '특기자 전형'과 '자기추천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 외에 실적이나 추천요소를 각각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한편 '전문계고 전형'과 '사회기여(배려)대상자 전형', 정원 외의 2개 전형은 학생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다단계로 진행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 60%+실적 40%로 6배수 이내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전문사정관과 교수사정관이 참여하는 심층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학생부는 모든 전형에서 1학년 4과목과 2·3학년 각 2과목 등 총 8과목을 반영하는데, 동일교과에 속한 과목도 학년이나 학기가 다르면 인정한다. 모집단위가 예체능계열일 경우 약간 다르다. 면접은 기초 소양과 전공지식의 수준을 평가하며, 지원학과의 동기나 학업의지를 명확히 답변할 수 있으면 무난하다. 면접고사가 수능 이후인 11월 20~25일에 실시되므로 대학홈페이지에 공지된 지난해 기출문제를 사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모의연습해 보면 합격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일부 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내신이나 수능의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는 수능 2개 영역에서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고, 탐구영역을 선택할 경우 1과목만 반영한다.

동서대 수시에 합격하려면 우선 전형별 특징을 잘 살펴봐야 한다. 내신과 면접 비율이 전형에 따라 다르고, 비교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여러 전형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찾아 중복지원 때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동서대는 인재 유치를 위해 획기적인 국제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첨단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에 따라 매년 1000여 명이 해외 연수를 다녀오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 한 학기 동안 학점을 인정받으면서 연수하는 제도는 동서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미국의 호프국제대학과 중국 무한시의 중남재경정법대학내 현지 캠퍼스가 대표적인 거점무대다. 동서대는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 국내외의 유수 기업에 매년 80% 내외가 취업하고 있다. 또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나 대규모 기숙사 시설을 구비해 학업에 전념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아울러 내실 있는 전공 교육은 물론 인성 과목의 필수화, 국내외 봉사단 운영 등 건전한 인격함양을 위한 교육시스템도 큰 강점이다.

도움말=하강진 동서대 입시관리처장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6. 6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7. 7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10. 10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4. 4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8. 8[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