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 경전철의 사상역 출발과 대저역 출발 막차 시각이 각각 5,6분 연장된다.
5일 경남 김해시와 부산·김해경전철(주)은 부산도시철도 2,3호선과 경전철 막차의 운행간격 차이로 인해 환승을 제때하지 못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막차시각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김해 경전철의 사상역 출발 막차 시각은 밤 11시19분에서 11시24분으로 5분 연장된다. 또 대저역 출발 막차도 밤 11시34분에서 11시40분으로 6분 늦춰진다.
경전철 막차 출발 시각이 늦춰지면 그간 불편을 겪었던 부산도시철도 2, 3호선과 경전철 간의 환승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승객들은 부산도시철도 2, 3호선과 부산∼김해 경전철 사상역 출발 막차 시간이 맞지 않아 미리 도착해 막차를 기다리거나 막차마저 환승을 놓치게 되면 택시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