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은 외국인투자기업들의 구심점이 될 '창원시 외투기업협의회'가 출범(사진)했다. '창원시 외투기업협의회(CAFIC)' 창립총회가 3일 사보이호텔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외투기업협의회 결성은 외국자본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한편 기업입장에서 더 좋은 환경 속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창원시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처리하는 창구기능을 비롯해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를 통한 구인·구직 지원,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지원 등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이날 창립총회에 앞서 임원선출을 통해 덴소풍성전자(주) 김경섭 대표이사를 회장에,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주) 임영갑 대표이사와 (주)부용 임찬수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