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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인치 '갤노트 7' 출시설 모락모락

외신 내년 출시 목표 개발 중...5인치와 6인치 넘어 태블릿 영역 제품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2-25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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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인치 화면을 탑재한 갤럭시노트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외신에 올랐다. 5인치와 6인치를 넘어 태블릿 영역으로도 분류되는 제품이다.

 23일(현지시간) 미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갤럭시노트7(인치)'을 개발 중이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이 7인치 1280X800 해상도와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엑시노스 4412' 등을 탑재했다고 자세히 전했다.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처럼 화면 필기를 위한 'S펜'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으로 분류되는 갤럭시탭은 7인치로 출시한 바 있으나 휴대폰은 5.5인치가 최대 크기였다. 갤럭시노트10.1(인치)은 휴대폰이 아니라 태블릿이다.

 대화면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태블릿과 경계가 모호한 가운데 구글 넥서스7, 애플 아이패드 미니 등 경쟁 제품에 맞서 삼성전자가 다양한 전략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13'에 갤럭시노트7을 전시할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했다.

 사실이라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7 등을 내년 스마트폰 전략의 주력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며 "CES 전시 제품은 가전과 디스플레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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