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올해 부패방지 시책 전국 최고

권익위, 경쟁력 평가서 1등급…의지·노력도·성과 비교 측정

  • 신수건 기자 giant@kookje.co.kr
  •  |   입력 : 2012-12-27 21:07:58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경남 2등급·부산시교육청 4등급

부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7일 발표한 '2012년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청렴도 측정과는 별개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시책 및 노력도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94개의 공공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청렴도가 고객의 입장에서 청렴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반부패 경쟁력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외부전문가가 1년 동안 기관의 반부패 의지 및 노력도와 부패방지 성과를 타 기관과 비교해 측정하고 있다.

올해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기관별 부패방지 활동과 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7개 부문, 28개 단위과제, 61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7개 평가부문 중 종합청렴도(보통)를 제외하고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투명성·신뢰성 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등 나머지 6개 부문에서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전북도와 함께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경남은 경기 전남과 함께 2등급, 울산은 서울 충북 인천 충남 대전과 함께 3등급에 그쳤고 경북은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반면 부산시교육청은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고 경남교육청은 최하위인 5등급, 울산교육청은 중간 수준인 3등급에 그쳤다.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경남 창원시와 김해시가 각각 3, 4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산시의 반부패 시책 추진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향후 청렴도 상승도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청렴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면 무신사 매장, 상권 불씨 살릴까
  2. 2故 김지태 선생 아들 통 큰 기부…부산 북구 신청사 탄력
  3. 3“한 달에 1500만원”…10대 청소년 노래방 도우미로 유인한 20대 女
  4. 4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5. 5‘빛의 도시’ 부산, 연말연시 밤 환하게 밝힌다
  6. 6반즈 MLB행 가능성…거인, 재계약·플랜B 투트랙 진행
  7. 7롯데 3세 경영 가시화? 신동빈 父子 부산출장 동행 촉각(종합)
  8. 8학생이 1년간 교사 불법촬영…학부모 학폭담당교사까지 협박
  9. 9바다 앞 푸르른 청보리밭
  10. 1040계단·구포국수…부산 미래유산 웹으로 한 눈에
  1. 1“서부산 발전의 키는 낙동강 활용…제2대티터널 등 재원 투입”
  2. 2이르면 4일 8곳 안팎 개각…한동훈은 추후 원포인트 인사
  3. 3윤 대통령 6개 부처 개각, 3명이 여성, PK 출신 2명
  4. 4박형준, 이재명에 산은 부산이전 촉구 서한 "균형발전 시금석"
  5. 5부산시의회 ‘안전 통학로’ 예산 2억 늘려
  6. 6'시정 복귀' 박형준, 국회서 "산은법·가덕신공항 힘 실어달라"(종합)
  7. 7민주 민홍철 의원, ’당에 서운하다’ 밝혀…배경 관심
  8. 8與 혁신위 ‘최후통첩’ 최고위 상정 불발…지도부 무반응 일축
  9. 9민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연장, 중기 협상력 강화법과 함께 통과를"
  10. 10여야 ‘2+2협의체’ 합의 “시급한 법안 우선 처리”
  1. 1서면 무신사 매장, 상권 불씨 살릴까
  2. 2롯데 3세 경영 가시화? 신동빈 父子 부산출장 동행 촉각(종합)
  3. 3올해 '세수 펑크'에 지방 교부세 14% 감소…부산 3000억↓
  4. 4KRX행일까, 총선 출마일까…‘부산 연고’ 이진복 전 수석 거취 촉각
  5. 5과열 ‘한동훈 테마주’ 투자 주의보
  6. 6에코델타 최대 규모 1470세대…학군·교통·문화 혜택 누려라
  7. 7원희룡 “장관 바뀌더라도 가덕신공항 2029년 말 개장할 것”
  8. 8새는 수돗물 감시 ‘유솔’ 시스템, 1년 40만t물 아꼈다
  9. 9부산엑스포 후폭풍?…SK그룹, 대규모 인사 예고
  10. 10정부, 中 요소 통관 보류에 '공공비축 물량 확대' 등 대응
  1. 1故 김지태 선생 아들 통 큰 기부…부산 북구 신청사 탄력
  2. 2“한 달에 1500만원”…10대 청소년 노래방 도우미로 유인한 20대 女
  3. 3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4. 4학생이 1년간 교사 불법촬영…학부모 학폭담당교사까지 협박
  5. 5“차차 풀려요”…부산울산경남, 오후에 구름 끼는 곳도
  6. 61985년 도시철 개통으로 존립 위험…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상생의 길
  7. 7부산 50인 미만 ‘중처법 사망’ 더 많다
  8. 8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사고 35% 감소
  9. 9해운대그린시티 지역난방 노후관 '땜질 처방' 반복…총선 앞 지역 이슈화
  10. 10학부모가 교실서 난동, 한밤 중 교사 협박도… 부산 교권침해 160건 확인
  1. 1반즈 MLB행 가능성…거인, 재계약·플랜B 투트랙 진행
  2. 2아이파크, 수원FC와 승강PO
  3. 3최준용 공수 맹활약…KCC 시즌 첫 2연승
  4. 4동의대, 사브르 여자단체 金 찔렀다
  5. 5맨유 101년 만의 ‘수모’
  6. 6우즈 “신체감각 굿” 이틀 연속 언더파
  7. 7빛바랜 안혜지 16점, BNK 우리은행전 5연패
  8. 8“건강수명 근육량이 결정…운동해 면역력 키워야”
  9. 9부산 아이파크 승강 PO 상대 2일 수원서 결정
  10. 10BNK도 극적 연패 탈출…서로를 응원하는 부산 농구남매
우리은행
'시민의 발' 부산 시내버스 60년
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아이 손 꼭 잡은 아빠처럼…부산의 미래 잡아줄 이 누구인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