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민주공원노조 조합원들이 5일 부산시의회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토막 난 민주공원 예산의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탈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
부산민주공원 예산이 반토막 나면서 민주공원 노동조합이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공원노조는 5일 부산 시의회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산이 절반 이상 삭감되면서 민주공원 운영이 실질적 마비 상태에 처했다"며 부산시의회와 시민들의 협조를 호소했다.
노조는 "시의회 예결위원장께서 민주공원 예산 증액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본지 지난달 12일 자 2면 보도)을 접했다"며 "그간 오해와 억측 속에 잘못된 일이 있다면 바로 잡기를 바란다.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와 문화 서비스 확대에는 정파와 정견이 나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