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예년보다 한결 나은 귀성정체…오후부터 풀릴 듯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10분, 대전 2시간 50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2-10 08:49:4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정점에 달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예년 같은 시간대에 비해 교통 상황은 한결 나은 상황으로, 정체는 오후 무렵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던 교통정체는 이날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오전 11시30분 현재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

같은 시각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회덕분기점에서 비룡분기점 사이 등 35km 구간에서 차량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 등 18km 구간에서 제속도 내기 어렵다.

중부고속도로도 통영 방향 오창나들목에서 남이분기점 26km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37만여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6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다.

이 시각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 부산 5시간40분, 대전 2시간50분, 광주 4시간10분, 목포 4시간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까지 수도권 인근에 몰려 있던 정체 구간은 외곽으로 밀려나 예년 같은 시간대에 비해 도로 상황은 한결 나은 편이다.

한국도로공사 남궁성 교통예보관은 "귀성객들이 교통정보 잘 이용하고 있고, 오산~천안 사이에 갓길 차로 통행을 임시로 허용해 용량 증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날 정체는 오후부터 점차 감소해 저녁 무렵에는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도로공사는 아직 고향길에 오르지 못한 귀성객들에게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 등으로 실시간 예측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위 기사의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7. 7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5. 5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