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후 전략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및 반부패 경쟁력 평가 컨설팅'을 받는다. 이 자리에는 임혜경 교육감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간부와 직속 기관장 전원 등 40명 가까운 시교육청 핵심인력이 참석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같은 청렴도 높이기 컨설팅이 시교육청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진다는 점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6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머문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세워 조직문화를 개선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