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대우건설 사장에 그림 로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5-29 18:28:0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건설업자 윤모(52)씨의 사회 유력인사 성 접대 등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씨가 서종욱 전(前) 대우건설 사장에게 수천만 원대 그림을 건넨 사실을 파악하고 대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지난 24일 대우건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윤씨가 2010년 대우건설 임원 출신의 브로커 A씨를 통해 서 전 사장에게 보낸 2천만원 상당의 그림 1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우건설의 강원지역 협력업체로서 윤씨가 공동 대표로 있던 D건설사가 강원도 춘천 골프장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서 전 사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서 전 사장은 압수수색 전날인 23일 사표를 제출했다.

윤씨는 각계 유력인사에게 성 접대를 비롯한 향응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건설사업 수주 등 사업상 이익을 취하거나 자신에 대한 여러 건의 고소 사건에서 편의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윤산터널 앞 정체 극심한데…” 아파트 건립 강행에 주민 반발
  2. 29급 지방공무원 작년보다 8000명 덜 뽑는다
  3. 3동래구 신청사 늘어난 공사비, 책임소재 놓고 결국 고소전
  4. 4중진 정지영 감독 “BIFF 혁신위, 첫발부터 잘못”
  5. 5[근교산&그너머] <1335> 경북 경주 마석산
  6. 6“늦었다 생각들 때 시작해봐요” 수많은 ‘정숙이’를 향한 응원
  7. 7발길마다 일본 역사와 자연…“같이 걸을까요” 새 우정도 피었다
  8. 8후쿠시마서 세슘 기준치 180배 우럭…해수부 “유통 없도록 할 것”
  9. 9흔들리는 불펜 걱정마…이인복·심재민 ‘출격 대기’
  10. 10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않겠다” 노사정 대화의 문 단절
  1. 1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않겠다” 노사정 대화의 문 단절
  2. 2부산시의회, 교육청 예산 임의집행 조사 의결
  3. 3송영길, 2차 檢 자진출두도 무산…“깡통폰 제출? 사실 아니다”
  4. 4선관위 ‘감사원 감사 부분수용’ 고심
  5. 5권칠승 “천안함 부적절 표현 유감”
  6. 6尹 긍정·부정 모두↓...내일 총선 가정 표심은 민주에 살짝 더
  7. 7부산 청년 39세로 확대 땐 정책 수혜 20만명 는다
  8. 8[정가 백브리핑] 윤심 잡은 ‘김장 연대’가 그의 작품…국힘 ‘찐실세’ 떠오른 박성민
  9. 9이재명 '이래경 사퇴'에 "결과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거취 문제엔 '묵묵부답'
  10. 10尹 대통령, "고속열차 2배 늘려 전국 2시간대 생활권 확대"
  1. 1KCCI 패널리스트 추가 확대, 공신력 및 신뢰도 높인다
  2. 2주가지수- 2023년 6월 7일
  3. 3부산 전셋값 급락…하반기 역전세 쏟아진다
  4. 4서부산 공급과잉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공실 우려
  5. 5‘센텀 금싸라기’ 신세계 부지에 ‘태양의 서커스’ 무대 설까
  6. 6국산차 가격 7월부터 낮아진다…그랜저 기준 54만 원↓
  7. 7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 재공모…“당분간 안 한다”
  8. 8설립허가 난 27곳 중 14곳이 ‘사하’, 지자체 승인 남발 과잉공급 부채질
  9. 9부산신발 기술 에티오피아 전수…엑스포 우군도 만든다
  10. 10부산엑스포 힘싣는 신동빈 회장…4대그룹 총수 파리행
  1. 1“윤산터널 앞 정체 극심한데…” 아파트 건립 강행에 주민 반발
  2. 29급 지방공무원 작년보다 8000명 덜 뽑는다
  3. 3동래구 신청사 늘어난 공사비, 책임소재 놓고 결국 고소전
  4. 4탈옥해 보복한다던 서면 돌려차기男, 법무부가 특별 관리
  5. 5한동안 부산 울산 경남 낮 최고 평년보다 높아...28~30도
  6. 6오늘의 날씨- 2023년 6월 8일
  7. 7부산사하라이온스클럽 김성범 신임 회장 취임
  8. 8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시작
  9. 9배 못 띄워 300명 제주여행 망친 해운사, 보상 1년째 회피
  10. 10부산의료원 코로나 사투 3년 후유증…일반환자 뚝 끊겼다
  1. 1흔들리는 불펜 걱정마…이인복·심재민 ‘출격 대기’
  2. 2“럭비 경기장 부지 물색 중…전국체전 준비도 매진”
  3. 3이탈리아 빗장 풀 열쇠는 측면…김은중호 ‘어게인 2강 IN’ 도전
  4. 4호날두 따라 사우디로 모이는 스타들
  5. 5세계의 ‘인간새’ 9일 광안리서 날아오른다
  6. 6PGA·LIV 1년 만에 동업자로…승자는 LIV 선수들?
  7. 7안권수 롯데 가을야구 위해 시즌중 수술
  8. 8메시 어디로? 바르샤냐 사우디냐
  9. 9‘레전드 수비수’ 기리며…16개팀 짜장면 먹으며 열전
  10. 10유해란 LPGA 신인왕 굳히기 들어간다
우리은행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
습기 폭탄, 찬물 샤워…오전 6시면 출근전쟁 소리에 잠 깨
‘감정노동현장’ 콜센터 취업기
빚 권하는 사회 비판하면서…‘카드 돌려막기’ 권유 회의감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