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남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국토청은 설 교통수요에 대비해 확장 및 신설도로 건설이 진행되는 창원시동읍우회도로와 거제시 상동∼신현, 안동시 안동∼길안 등 8개 구간 21.98㎞를 임시개통한다.
또 설 기간에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왜관∼대구, 남해 이동∼창선, 포항 흥해∼송라 구간 등 6개 국도구간에 대해 우회도로를 지정, 운영한다.
부산국토청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활용해 주요교차로 전광판과 교통방송을통해서도 지·정체 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로교통정보센터(pcmoits.molit.go.kr), SNS(twitter.com/ happytraffic, me2day.net/happytraffic), 통합교통정보 스마트폰 앱, ARS 서비스 1333번 등을 이용해 24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