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이달부터 소폭 인상된다.
경남도는 2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조정된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확정했다. 창원 통영 김해 밀양 거제 함안 고성 창녕 등 도내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남에너지와 양산지역을 책임진 경동도시가스는 ㎥당 가스공급 비용을 지난해 보다 1.9% 인상한 114원34전으로 조정했다.
진주 사천 함양 거창 등 4개 시·군을 담당하는 지에스에이는 132원31전으로 1.2%를 올렸다.
도 관계자는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요금을 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