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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사진공모전 금상 남시윤 씨

747점 출품 수상작 54점 선정, 17일 렛츠런파크서 시상식

  • 박수현 기자 parksh@kookje.co.kr
  •  |   입력 : 2014-08-04 21:27:24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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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함께 하는 제16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남시윤(82·부산 중구 신창동)씨의 '시민공원 조랑말'이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회는 4일 일반부 금상을 비롯해 대학부 금상 등 총 54점의 수상작품을 발표했다. 2008년 이후 6년 만에 부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47점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금상을 받은 남 씨의 작품은 부산 시민공원에서 조랑말과 함께한 아이의 동심을 순수한 사진언어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 은상은 ▷강태수(경기도 군포시) 씨의 '선두경쟁' ▷이병만(부산 남구 석포로) 씨의 '공존'이 받았다. 동상은 ▷강미옥(경남 양산시) 씨의 '멸치 털이' ▷서정오(부산 동구 수정동) 씨의 '해 뜰 무렵' ▷조분욱(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씨의 '미끄럼' 이 차지했으며 동우회장상은 ▷김대호(인천 계양구) 씨의 '안개 낀 섭지코지에서'가 수상했다. 가작은 ▷조연로(부산 연제구 고분로) 씨의 '조개잡이 체험' ▷김대식(대구 달서구) 씨의 '패턴'▷안익정(경남 양산시) 씨의 '경주'가 수상했다. 대학부에서는 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을 기록한 조희영(부산대) 씨의 '바다 그리고 추억'이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은상은 ▷추연화(부경대) 씨의 '즐거운 렛츠런파크 부산' ▷표다은 씨의 '동지팥죽'이 동우회장상은 ▷박재완(동의과학대) 씨의 '동심의 세계'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는 권중인(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김원갑(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고문), 김흥모(국제신문 사진동우회 회장), 정종연(렛츠런파크부산경남 홍보담당관), 박수현(국제신문 사진부장) 씨 등 5명이 참여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동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www.kookj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부 입선명단 =김수연 이병만 이상문 이영주 정구식  한미숙 권태영 황덕용 안종학 남시윤  변철희 김철환 김정원 한미숙 박영자 최동혁 김정현 조성근 인계용 신신호 조분욱 장종일 김연태 권승진 이상문 정경자 박재효 금미정 서용수(2점) 안덕우(2점)

▷대학부 입선명단= 김동환 최지수 이동건 서형석 고두리 여주미 여수인(2점) 전민철(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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