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내년 정부 벼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 벼 종자는 10개 품종 2274t이며 향후 신청 추이에 따라 공급량이 변동될 수 있다. 세부 품종은 운광 159t, 대보 92t, 남평 456t, 일미 291t, 새누리 697t, 새일미 188t, 진수미 39t, 칠보 86t, 추청 108t, 영호진미 158t 등이다. 이들 벼 종자는 생산단계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것으로, 낱알 수가 많은 데다 병충해와 자연재해에도 강해 농민들의 선호도가 높다.
신청은 내달 22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 종자 공급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지역 농협을 통해 이뤄진다. 문의는 국립종자원 경남지원(055-355-257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