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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 편집국 회의실에서 부산 대신중학교 학생들이 1일 기자체험 '나도 신문기자' 강의를 듣고 있다. |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하며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하는 1일 기자체험 '나도 신문기자' 제1강이 지난 4일 국제신문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부산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자체험은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를 쌓고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 대신중학교 학생 21명이 참가해 6시간 동안 ▷기사쓰기 실제 ▷기사 작성 ▷신문 편집 등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제2강이 펼쳐진 지난 11일에는 대저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사로는 국제신문 기자 출신인 송동선 편도욱 안병화 한국언론재단 NIE(신문활용교육) 특임강사가 나섰다.
송동선 강사는 신문 제작부터 배달까지 과정을 동영상 강의를 통해 짤막하게 설명한 뒤, 취재 후 육하원칙에 따라 기사 및 좋은 문장 쓰기를 강의했다. 편도욱 강사는 학생들에게 신문기사를 직접 베껴 쓰게 해 기사의 작성 원리를 깨우치게 하고, 주어진 여러 주제로 실제 기사 쓰는 법을 설명했다. 안병화 강사는 제목 달기, 레이아웃 만들기, 대장 만들기 등 편집 실무를 가르쳤다.
국제신문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신청 접수 이틀 만에 25개 강의 모두 마감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문의는 국제신문 사우회(051-442-1157)와 부산시교육청(051-860-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