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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치·한의학과 4.51 대 1

대입 정시 경쟁률 대부분 상승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5-12-30 21:54:12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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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 정보통신공학과 '최고'

부산지역 대학의 2016학년도 대입 정시 경쟁률이 대부분 상승했다. 30일 정시모집을 마감한 부경대는 1179명 모집에 7166명이 지원해 6.08 대 1로 전년(4.68 대 1)보다 올랐다. 가군 정보통신공학과는 14.8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대는 모집인원 2292명에 1만119명이 지원해 평균 4.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3.33 대 1)보다 높아졌다. 수능전형I 가군은 경쟁률이 4.48 대 1, 나군은 4.16 대 1이었다. 주거환경학과(인문사회계)는 11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의·치·한의학과도 4.5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가톨릭대는 4.98 대 1로 전년(4.04대 1)보다 높아졌다. 부산외대는 610명 모집에 259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25 대 1로 지난해(4.20 대 1)와 비슷했다. 다군 법·경찰학부는 9.3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서대는 781명 모집에 3679명이 몰려 4.71 대 1로 전년(4.11 대 1)보다 올랐다. 다군 일본어학과는 10.25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경성대도 4.15 대 1로 지난해(3.28 대 1)보다 올랐다.

동명대(6.43 대 1) 한국해양대(5.63 대 1) 신라대(4.67 대 1) 동의대(4.15 대 1) 인제대(3.88 대 1) 등도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와 달리 동아대는 1536명 모집에 5772명이 지원해 3.76 대 1로 지난해(4.02대 1)보다 낮아졌다. 영산대(3.10 대 1) 고신대(4.5 대 1) 등도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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