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 열리고 있는 공룡세계엑스포가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는 개막 52일 째를 맞은 지난 21일 누적 관람객이 102만 6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조직위는 22일 오후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고 100만 명 돌파를 자축했다. 이날 개장과 동시에 행운권 3000장을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추첨을 통해 50인치 LED TV와 세탁기, 고성시장상품권 등 이벤트 시상품을 전달했다. 또 '2016 미스 경남 진선미'와 공룡 캐릭터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마련, 어린이 관람객에 추억을 선사했다.
4년 만에 열리고 있는 공룡엑스포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다음 달 12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계속된다. 휴장일 없이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 중이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