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50분께 부산 수영구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일을 하던 인부 한 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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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한바다중학교에서 불이 나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
부산시소방안전본부는 인부로 추정되는 이모(40) 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소방은 건물 5층 중 3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은 연기는 멀리 떨어진 해운대구 센텀시티에까지 보였다.
소방은 총 29대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오후 4시 21분 진화됐다.
사망자 이 씨는 화재가 진압된 후 오후 4시 29분에 발견됐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