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3000원, 칼국수 2500원, 보리밥 4000원짜리 식당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정부가 정보를 안내한다.
저렴한 음식값으로 지갑이 얇은 서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맛과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이 지역의 평균 미만이거나 일정 기간 동결한 업소를 말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정하고 행정자치부가 공인해 웹사이트 '행정자치부 착한가격업소'에 올린다.
인터넷 검색창에 '행정자치부 착한가격업소'라고 입력해 들어가면 된다.
집이나 회사 주변 지역을 검색하면 근처에 어떤 식당들이 있는지, 위치부터 메뉴, 가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업소는 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인건비를 줄이거나, 새벽부터 저렴한 식자재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아 가격을 낮췄다고 한다.
21일 오전 8시 현재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