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2시43분께 A(53) 씨가 운전하던 25인승 미니버스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석전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교통표지 안내판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차에 타고 있던 대리운전기사 5명 등 6명이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이 확보한 블랙박스에는 미니버스가 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과속은 없었고 A 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